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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시와 집에 설치한 노래방에서 흥을 폭발시켰다.
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이동국은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은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뒤 더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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