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과 어린이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현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 우정 영원하길.. #아들 베프 #공원 나들이 #미안해, 이렇게 좋아하는데. 게으른 엄마 #고마운 사람들 #어린이날 나도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성현아는 최근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해 열연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