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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불후의 명곡 10th' X '싸이 20th' 특급 컬래버레이션 쇼가 찾아온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월드스타 싸이가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특히 매년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 연출로 콘서트 매진을 기록하는 공연의 신 싸이가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신만의 컬러와 음악관을 가진 가수들이 총출동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볼거리와 고품격 무대를 펼칠 예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사로잡은 월드스타 싸이의 수많은 명곡이 어떻게 재탄생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공연에 목마른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불후의 명곡' 10주년 특집 '아티스트 싸이 편'은 5월 22일부터 2주에 걸쳐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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