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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재현이 2년만에 돌아왔다.
이때 제작진은 "시즌 중에 잠시 부상으로 낙오했던 분이 돌아오실 것 같다"고 했고, 규현은 바로 "안재현?"이라고 했다. 안재현은 춤을 추며 등장했고, 규현과 송민호, 피오는 포옹을 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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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과 안재현은 함께 설거지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안재현은 "너한테 너무 말하고 싶었다"고 했고, 규현은 "잘 돌아왔다"고 했다. 이에 안재현은 "모르겠다. 실감이 안 난다"고 복귀 심경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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