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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배우 하재숙이 24kg 감량설에 대해 부인하며 "살이 찌든 빠지든, 나는 나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어 하재숙은 자신에 대한 '24㎏ 감량' 수식어에 대해 "내 몸무게에 관심 꺼주숑. 어디서부터 시작된 24kg 감량인가. 찌든 빠지든 나는 나니. 숫자 상관 없이 충분히 늘 예쁘고 건강하다. 공주병 오짐"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재숙은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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