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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이영지가 유쾌한 변신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12kg를 감량한 이영지는 지난 7일 "3kg 찐 거 누가 먼저 알아챌까 봐 얼른 먼저 얘기한다"고 살이 쪘음을 밝혔다.
앞서 이영지는 '컴백홈' 때문에 요요가 온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컴백홈'에서 이영지는 'JYP 선후배' 비와 선미가 연습생 시절 갔던 식당을 찾아가 폭풍 먹방을 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던 이영지는 "'컴백홈' 때문에 다시 요요 온다"며 "저 올해 안에 190cm까지 클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맛있는 음식에 '컴백홈' 녹화일이 강제 치팅데이가 된 것. 이에 유재석은 "2m까지는 봐야 한다. 광수가 3m 되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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