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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주말, 방송인 최희의 고난이도 육아 일상이었다.
최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주말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최희는 딸의 발이 담긴 사진을 게재, "오늘 노랑이 커플룩이네"라며 힘든 육아 중에도 딸과 함께하는 일상에 행복감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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