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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40살 생일을 맞은 가운데, 남편 제이쓴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연정훈, 비에 이어 '연예계 3대 도둑'으로 등극한 사랑꾼 제이쓴의 사랑스러운 이벤트가 돋보인다.
홍현희의 생일 인사에 배우 한지민, 송가인, 심진화 등도 홍현희의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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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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