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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엑소 세훈이 사생 피해를 호소했다.
사생들은 SNS 라이브 도중에도 시도 때도 없이 아이돌들에게 전화를 걸어 번호가 맞나 확인한다. 여러 아이돌들이 SNS 라이브 방송이나 브이앱 도중 사생들로부터 전화가 오는 상황이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을 정도. 세훈 또한 피해를 입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면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세훈이 속한 그룹 엑소는 오는 6월 7일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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