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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추억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 기념으로 예전 사진첩을 보는데 1년 좀 넘은 연애할 때 영상이 있네요. 둘 다 손을 엄청 흔드는 흐흐"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전진과 류이서의 연애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 인사를 하고 있는 두 사람. 이때 류이서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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