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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탤런트 이혜영 집에 방문해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노홍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누나 누나 늘 정 많고 센스 터지는 멋쟁이 누~나~~아!!! #모든게이해되는소녀같은누나#이혜영#고기를끝없이굽는형님#인생은고기서고기다#자꾸가고싶은누나집#단거볼거씹을거많은참좋은누나집#그리고예쁜내바지"라는 글과 함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하와이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8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사모펀드 회사 MBK파트너스의 7명의 운용역 파트너 가운데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과거 이혜영 부부는 수십억의 한남동 고급 빌라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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