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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귤 모자도 소화했다.
안소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 훼이보릿4444. 당근 모자 써줘야 힙스터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안소희는 숫자 4가 적힌 숟가락을 들고 또 다른 한 손으로 4를 만든 채 시크한 눈빛을 발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관종'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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