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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순수하고 귀여운 친구가 이상형이에요." 한예슬의 러버는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31)였다.
한예슬과는 연극을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은 앞서 SNS에 인스타그램에 한 카페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과 한 남성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열애 사실을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한예슬은 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순수하고 귀여운 친구'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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