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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가족들을 위해 저녁 메뉴로 게를 준비했다.
이혜원은 "리원아 얼른와 아빠랑 몸통 먹어 난 다리 먹을께. 다리가 더 많아"라며 웃었다.
앞서 이혜원은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려 걱정을 자아냈지만, 얼마 뒤 "저 괜찮아요. 걱정해 주셔서 진짜 미안하고 감사해요"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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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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