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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존 크래신스키 감독)가 오랜 기간 개봉을 기다려준 관객들의 기대에 힘 입어 개봉일을 일주일 앞당긴 6월 16일(수)로 확정했다.
1편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적인 감독으로 등극한 존 크래신스키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고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킬리언 머피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오는 6월 16일(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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