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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명품 냉장고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개월 만에 도착한 냉장고♥ 그동안 냉장고 없이 김치냉장고로 버텼는데 김냉 터지기 일보 직전 도착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와 냉장고에 옮겨 넣으니 속이 다 시원! 아직 텅텅 빈 냉장고라 보여드릴 게 없어서 곧 꽉꽉(?) 채워서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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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연하 남편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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