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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영지가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이영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흡사 공익광고 모델 재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영지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치마를 입고 175cm의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최근 이영지는 12kg 감량에 성공했다가 "요요가 온다"며 3kg 다시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2019년 엠넷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KBS2 '컴백홈'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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