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윤승아는 김무열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무열을 위한 서핑보드를 미리 사고 모른 척 함께 매장을 방문한 것. 김무열은 "구매기를 찍자"며 마음에 드는 서핑 보드를 골랐고 그 사이 윤승아는 미리 사둔 보드에 리본을 달았다.
|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