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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그러면서 "5월은 매일 감사를 전해야 할 날들이 많네요. 보이지 않는데도 마음이 전달되는 믿음을 진심이라고 하죠. 제 마음도 꼭 전해졌으면 해요. 벌써 5월의 마지막 주. 힘냅시다용"라고 자신을 응원하는 이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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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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