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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48kg' 정혜성, 너무 깡 마른거 아냐..팔뚝만한 극세사 각선미

기사입력 2021-05-24 19:0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혜성이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혜성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 라이딩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흰 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자전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필상으로 168cm에 48kg인 정혜성은 가녀린 각선미와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배우 정혜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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