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통주 소믈리에가 된 개그맨 류담이 재혼 후 일상을 전했다.
24일 류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류담은 지난 1월 재혼 소식을 알렸다. 새 가정을 꾸린 그는 전통주 소믈리에로 변신했다.
다이어트로 40㎏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