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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요정 정재형과 천재 이장원의 '삽질'이 시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재형은 이장원이 보여주는 다양한 매력을 부끄러워했고 민망함에 호통을 치기도 했다. 결국에는 "나 얘랑 해야 되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장원은 이에 굴하지 않고 '함께 가드닝을 하며 정재형이 지켜야 할 시무 20조'를 직접 준비해와 웃음을 더했다.
한편, '스튜디오 HOOK'은 콘텐트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도전하기 위한 JTBC의 신규 디지털 콘텐트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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