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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심진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동생 멋지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다이어트 중이던 심진화는 몰라보게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심진화는 10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 인스타그램을 통해 틈틈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2011년 결혼했다. 부부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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