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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우연히 찍은 사진이 열애설로까지 번졌다. 장기용, 손연재가 럽스타의혹으로 번진 열애설에 대해 "모르는 사이"라고 칼같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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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장기용은 현재 tvN '간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 손연재는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 중인 근황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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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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