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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뽐냈다.
재시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요리 실력을 공개한 바 있다. 칼질은 어색한 듯 했으나 동생 재아와 함께 만든 크림 고추장 삼겹살은 이유리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2005년 결혼, 슬하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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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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