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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남겼던 김송이 다시 한 번 경고했다.
앞서 김송은 30일 "뒷담화 까는 건 참 유치하다. 그 뒷담화를 전했다는 건 참을 수 없이 재수 없다. 분명 나 모르게 그들끼리 함께 한 자리였을텐데…말 전하는 너희들의 혀 덕분에 내가 아끼는 사람을 잃게 될 지경"이라고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남겼다. 김송은 "이걸 지켜봐야 되나 확 엎어야 되나. 몇 번 엎었는데 또 그러네"라고 고민했고 팬들과 지인들은 김송을 위로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강원래와 결혼,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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