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우빈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모델 출신으로 키가 188cm라고 알려진 김우빈은 이보다 훨씬 더 키가 큰 것처럼 보이는 비현실적인 비율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년부터 6년간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신민아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공동 출연을 검토 중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