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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개리가 미모의 아내와 데이트를 즐겼다.
개리는 편안한 스타일로 강렬한 눈빛으로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개리의 아내는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자랑, 이에 개리는 "고와서 고마워요"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전히 신혼 같은 두 사람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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