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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98.5kg을 찍은 몸무게를 인증했다.
장성규는 체중계 위에 올라서 98.5kg가 찍힌 자신의 몸무게를 보고 망연자실했다. 분장을 받으러 앉아있는데 뱃살이 여러겹으로 접히는 모습이다.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JTBC '방구석 1열'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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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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