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절친들과의 만남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는 네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담겨있다.
또한 아기 풍선과 꽃으로 장소를 꾸미고 맛있는 음식까지 준비했다. 이에 한지혜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
|
저녁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 사람. 한지혜의 볼록 나온 D라인을 쓰다듬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엄지원과 미소를 짓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무거운 몸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행복감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