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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바퀴 달린 집2'에 방문한 '먹방 요정' 임윤아와 '미스터 깔끔' 김병철이 하동을 배경으로 끝없는 매력을 뽐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금오산 정상으로 향해 수려한 바다전망을 보며 색다른 도전에 나선다. 다도해를 향해 시속 120km로 활강하는 아찔한 집라인이 안방극장에 심장이 쫄깃해질 만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 삼형제는 물론 윤아와 김병철도 입을 모아 "이번 여행의 정점을 찍었다"고 극찬한 집라인의 매력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2'는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이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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