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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 럭셔리 대저택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오늘 태국은 휴일. 왕비의 날 #태국 #방콕 라이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 쿤의 사진을 무단 사용한 것과 이를 이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분노를 표했다.
지난달 26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함소원, 이상한 남자와 함께 나타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라차나 쿤과 함소원의 합성사진이 썸네일로 담겨 있다.
이에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쿤서방이 왜! 유튜버 님, 내리지 않으면 혼쭐납니다!! 참 왜 이러실까?"라고 분노를 터트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라차나 쿤과 결혼했다. 라차나 쿤은 중국계 태국인으로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로 알려져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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