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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미선이 주말 집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박미선은 5일 자신의 SNS에 "자! 전등 정도는 직접 갈아야지! 쉬는 날은 밀린 집안일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의자를 밟고 식탁에 올라 심각한 표정으로 전등을 바라보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집안 일 하나하나 자신의 손으로 해결하며 원더우먼 포스를 풍겼다.
한편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한 박미선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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