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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이즈원 권은비, 이채연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면 딱히 하는거 없어요. 그냥 만나는 자체가 즐거운 아이들. 쌤보러 와줘서 넘 감사해. 니들 사진찍는거 넘 우껴. 꼴통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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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하며 아이즈원 멤버들과 인연을 맺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배윤정은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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