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형돈이와 대준이'와 만났다.
특히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형돈의 만남이 반가움을 안긴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
한편 컴백한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난 19일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 '봄에 내기엔 늦었고 여름에 내기엔 좀 이른 노래'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해외진출을 위해 '잭&드미츄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