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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새 미니 앨범 '썸머퀸' 콘셉트 이미지 '퀸 버전'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단체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우아한 블랙 계열의 의상과 강렬한 배경으로 마치 신들의 파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년 전 발매한 노래 '롤린' 역주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발표한 '운전만해' 또한 역주행에 성공함으로써 단번에 역주행 신화를 새로 써 내려간 브레이브걸스는 수많은 인터뷰와 방송 매체를 통해 "차세대 서머퀸이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브레이브걸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차세대 서머퀸'으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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