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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신성록과 차은우가 '집사부일체'와 아쉽게 작별한다.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멤버 신성록, 차은우가 6월 20일 방송을 끝으로 '집사부일체'를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인생의 물음표가 많은 청춘 스타들이 독보적 업적을 쌓은 '사부'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인생을 배우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SBS <집사부일체> 제작진입니다.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멤버 신성록, 차은우 씨가 6월 20일 방송을 끝으로 <집사부일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작진은 신중한 논의 끝에 본업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두 멤버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집사부일체>에서 항상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준 두 명의 형제 신성록, 차은우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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