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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헐렁한 민소매 티셔츠에 통이 넓은 바지를 입은 채 그의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2013년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100만 원 벌금형을 받고 오랜 시간 자숙하고 있으며, 현재 윤혜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함께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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