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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0일 밤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핑크빛 욕망의 몰락 :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편이 3.7% (닐슨 코리아 기준)로 동시간대 2049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승윤,문세윤,전석호가 장트리오(장도연, 장성규, 장항준)의 이야기 친구로 출연해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대형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당시의 이야기와 붕괴의 원인을 이야기 했다. 추모탑을 현장에 세우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양재 시민의 숲에 구석 자리에 세우게 된 이유가 결국 돈 때문이 었다는 사실에 시청자들과 이야기 친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 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SBS에서 방송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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