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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심각하게 부어오른 발 사진이 담겨있다. 퉁퉁 부은 그의 발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하며 41세에 예비 엄마가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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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1 11:15 | 최종수정 2021-06-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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