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보정 없이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현직 스튜어디스인 장인희 씨는 늘씬한 몸매는 물론 별다른 보정 없이도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인희 씨는 정태우와 지난 2009년 5월 결혼 후, 슬하에 정하준, 정하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두 아들과 함께 지난 2016년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