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인 모델 이진이와 단란한 모녀 데이트를 즐겼다.
황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울 애기랑 데이트. 나의 20년 가까이 된 스커트를 입은 딸의 모습을 보니.. 대견.. 흐뭇.. 뿌듯.. 뭉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