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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타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 김지우와의 첫 키스 일화를 밝힌다.
한편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서로 다른 대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우는 3년 전, 레이먼킴은 4개월 전이라고 대답한 것. 이에 김지우가 "누구랑 한 거냐" 며 따져 묻자, 레이먼킴은 "자는 사이에 키스를 해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레이먼킴은 아내 김지우를 위한 맞춤형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했다. 직접 만든 소시지와 곤약밥, 산딸기 샐러드로 구성된 도시락은 뛰어난 비주얼과 맛으로 MC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와 함께 레이먼킴은 김지우를 위해 뮤지컬 공연용으로 소화가 잘되는 도시락을 싸준다며 1등 남편의 면모를 뽐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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