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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둘째의 첫 심장 박동 소리를 듣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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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동생을 맞을 태리를 위해 인내심 테스트를 준비했다. 태리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를 먹지 않고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 시험에 나선 것. '최애' 과자를 눈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던 태리는 4년 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해 눈물까지 보였다고. 무한 기다림 끝 태리의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에 MC들은 "먹은 거야, 안 먹은 거야?", "애매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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