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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입시부담감 때문에 해골같았던 고3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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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혜성은 "그때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었다. 목이랑 허리가 너무 안 좋아졌었다. 하루에 16시간을 앉아 움직이지를 않았으니까. 그냥 공부하는 상태로 목이 굳은 거다. 골반도 틀어졌다. 학창시절 몸 관리를 못한 게 후회가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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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이혜성은 58만 명이 본 시험에서 0.01%안에 든 성적표를 공개하며 "0.01%면 58명 안에 들었다는 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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