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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지진희(51)가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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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진희는 극중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던 남자 이석규(한정현)를 연기하며 안방에 반전과 박진감, 그리고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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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4 17:18 | 최종수정 2021-06-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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