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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비디오스타'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을 사로잡은 강력한 필살기를 공개한다.
한편 김지우는 결혼 전 레이먼킴 셰프를 사로잡은 필살기를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레이먼킴 셰프에게 핸드폰으로 고양이 영상을 보여주며, '저희 집에 고양이 보러 오실래요?' 라고 대시를 했다고. '라면 먹고 갈래?' 보다 더 강력한 필살기에 MC들은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
또한 김지우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선명한 근육과 놀라운 복근을 뽐내는 김지우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여기에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킴의 특급 외조가 없었다면 이런 관리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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