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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온 몸을 명품으로 두른 '청담동 며느리룩'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깔끔한 트위드 의상으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한껏 배가시켰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지난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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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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