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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전을 회상했다.
배윤정은 "#37주 임산부 #만삭 임산부 #잠 못 드는 밤 #추억에 젖네 #골드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배윤정"이라며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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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하며 41세에 예비 엄마가 됐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30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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