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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강우, 김소혜 주연작이자 한국 영화 최초로 기획 단계부터 2D, ScreenX, 4DX 버전 동시 제작을 결정하는 등 다양한 포맷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공포 영화 '귀문'(심덕근 감독, 고스트픽처스 제작)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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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한국만의 차별화된 기술이 더해진 '귀문'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 전 세계 약 2000여 개 관에서 글로벌 동시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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